뭐라도읽어보자

귀칼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도공마을 3주차 특전 + 2회차 관람

갓반인 2023. 3. 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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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조로 달리고 왔다.
포토플레이 텐겐뽑을까
아카자 뽑을까 고민했는데
흰사진은 다 날라가네.
그냥 텐겐 뽑을걸..
마침 잉크가 떨어져서
직원분오셨었는데 이야기하니
한장 더 뽑아주셨건만 똑같았다.
원래 이게 한계인가봐.
 
 
 
 
 
 
 

스즈메의 문단속 2주차 특전도 시작.
필마나 동화책 둘다 예뻤지만
딱히 또 관람할만큼은 아니어서 패스.
선택과 집중으로 귀칼에 올인하겠다.
 
 
 
야당 CGV는 전좌석 리클라이너라
편하긴 무지 편함.
어찌나 편한지 같이간 세대주님은
2회차라고 잠들으심.
 
3관 C열 중앙인데
다음에 또 예매하면
더앞으로 가서 볼것같다.
관은 작은데 스크린은
거리가 좀 있다보니
맨앞이어도 안 불편할것같은 느낌.
 
1회차 관람을 아맥에서 해서 다행인게
일반관은 확실히 사운드가 아쉽더라.
화면 큰건 둘째치고 사운드가 떨어지니
웅장함의 맛이 사라짐.
무한성 처음봤을때의
소름을 잊을 수가 없다.
 
이번엔 지인분들과 같이갔는데
1회차로 즐겁게 관람하셨다고 했다.
(이미 2기까지 다 보신분들)
 
 
 
 
특전은 영화 관람 후
수령 가능하면 랜덤 2종.
이지만!
투명 비닐이라 뭔지 보이기 때문에
두자리 예매했는데
한장씩 달라고 말씀드리니
중복없이 하나씩 주셨다.
 
 
첫주차 특전 반토막 사이즈지만
이게 예쁘긴 더 예쁘다.
홀로그램이라 실물로 봐야 체감이 큼.
 
 
 
 
 
 

캬 오진다.
 
 
 
 
 
 

같이 본 일행분은
네즈코가 재갈물고 있었으면
더 귀여웠을거라고 아쉬워했다.
실물로는 텐겐보다 이게 더 이쁨.
원래는 1주차 일반포스터
교환용으로 받았는데
예뻐서 걍 소장각임 ㅋㅋ
 
 
 
 
 

뒷 배경이 폭죽터지는 배경이라 
원작 느낌도 잘나고 예쁘다.
 
 
 
 
 
 
 
 

영화보고 집가는 길에
밥먹으러 온 심슨 더 스파이스.
맛은 왜이리 심심해지고 양은 적어진건지.
넌 이제 안녕이구나.
 
 
 
 
 

헤이리살때 조각케이크 맛있게 먹어서
운정에 생기고 처음 가봤는데
케이크가 다 바뀌었네.
음료 쏘쏘.
카라멜케이크는 식감이 오묘하다.
푸딩과 무스 중간?
수플레는 왜 퍽퍽한지.
너도 안녕...
 
 
 
 
 
 

집에 와서 요리조리 돌려봐도 흡족!
홀로그램 특성인지
종이 재질이 구려서 그런지 살짝 탁하다.
종이 질은 손톱 살짝만 찍혀도
바로 찍힘 생기는 그런 재질.
예쁘니까 봐주겠다.
 
4주차때는 제발 상현 특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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