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반미] 올레시장에서 간단하지만 맛있는 베트남 샌드위치

다녀오긴 6월에 다녀온 제주도.
이제서야 이어서 쓰게 되는 포스팅.
1일 1포는 한달 이어서 하기도 힘드네 ㅋㅋㅋ
사실 제주도를 한번 더 갔다와서 많이 밀려있다.
이건 한번에 몰아서 써야지.

베트남 반미 12입
 
 
 
 
 
 
 
 
 
 
 

비빔면은 데일리 한정수량으로 들었는데
오전중에 가서 그런가 키오스크에서 볼수있었다.
우린 간단히 포장해서 먹고 다른거 먹을예정이라 
반미와 코코넛 연유 커피를 시켜봄.
 


 
 
 
 
 
 
 
 
 

내부는 협소한 편.
 
유산균 쌀 바게트

 
 
 
 
 
 
 
 
 

하나같이 신선해보이는 야채들.

정통 반미 바게트
 
 
 
 
 
 
 
 
 
 

하나만 먹어도 엄청 든든해보이는 한끼 완성.
포장해서 먹을 장소가 숙소나
집이 아니라면 매장에서 먹는게 나을것같다.
차에서 먹는데 내용물이 많다보니 많이 흘림.
 
오리지널 비프 샌드위치

 
 
 
 
 
 
 
 

베트남에서 콩커피도 달달하니 맛있었는데
여기도 맛있음.
사실 요 커피는 어디서 먹나 다 맛있긴해서 ㅋㅋ
찐하고 달달하고 혼자 열일하는 맛.

아치카페 코코넛 카푸치노

코스트코 미니 프렌치롤
 
 
 
 
 
 
 
 
 
 
 
 
 
 
 

원래는 매장 밖에서 앉아서 먹으려했는데
날이 너무 뜨거워서 결국 차에서 먹기.
이럴줄알았으면 매장에서 먹을껄껄껄.
차에서 먹기엔 다소 불편했지만 맛은 좋았다.

반미 샌드위치 만들기 키트
 
 
 
 
 
 
 
 
 
 

야채는 신선하고 고기도 맛있고 
소스도 잘어울려서 맛있게 잘먹었다.
올레시장이랑 아주 가깝진않아서 
시장갔다가 먹기엔 조금 애매한 거리지만
근처 갈일있다면 추천한다.
본점은 공항근처니 
간단히 먹어야할일 있을때 방문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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