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굿즈는 최근 사고싶은 마음이 없어서 은근히 사모으는 귀칼 굿즈 이야기. 인형류나 지류는 꾸준히 모아왔지만 개인적으로 인형류가 가장 취향이고 실물 피규어는 부담스러워서 미니 피규어 위주로 구입하는 중! 그치만 판타지 아카자는 좀 갖고 싶을지도.. 귀칼 초코노코/쵸코노코나사빠진 얼굴을 한 망충함이 매력. 실바니안 패밀리 소품과 잘맞는다. 레고와도 잘맞는다. 장르간 최애끼리 티타임. 너, 오니가 되지 않겠나. 귀칼 허그캬라/ 스와라세타이발판을 떼고 이렇게 앉히는 것도 가능하다. 머리가 무거운 쵸코노코와는 달리 잘 앉아있는다. 쵸코노코와 허그캬라는 닮았다. 망충마충. 스와라세타이가 정말 잘뽑혀서 전캐릭터 다 모아도 좋을듯하다. 메가하우스 룩업 우즈이 텐겐이건 지금 앙스타에서 내준다고하면 살 용의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