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칼 선행상영 드디어 마지막 주차. 2주차의 네즈코 네컷 줄때 빼곤 매주 가서 특전을 타왔다. 모아보니 뿌듯하네. 영화보면 특전을 준다는것을 이번에 알고 모으지도 않던 포스터까지 모으러 부지런히 다녔다. 한가지 아쉬움이 남는다면 첫주차때 일반,4D 관람때 주는 PET 포스터를 못모앗서.. 거기 아카자 있어서 갖고 싶었는데 매물은 비싸지고 교환도 안구해지네.. 1주차 특전, 3주차 특전이나 후기는 다른 포스팅에 있다. 일단 간단히 이야기하면 2기 10화+2기 11화+3기 1화(선행상영분) 이렇게 구성되어있으며 중간 편집이 없어서 불친절한 것은 감안하고 봐야한다. 맨처음 볼때 아맥에서 봤더니 두번째 일반관은 역체감이 심해서 다시 세번째 관람은 아맥으로. 화면 큰것보다도 사운드가 너무 달라서 좋은 관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