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누님의 쇼츠를 종종 즐겨봤었는데링고 아메가 너무 먹어보고싶었다.왕가 탕후루에도 나왔다는 이야기듣고드디어 가봤음. 산내마을 3단지앞 상가에탕후루집이 두개인데이쪽이 후기가 많아서 이쪽으로 갔다. 탕후루 요즘 시들하다더니 하나남아서 놀랐다.애초에 적게 만드는건가 진짜 다팔린건가.아무튼 먹을 수있어서 만족 ㅋㅋ 이름과 어울리지않는 냥냥이 마스코트. 통사과 하나라 양이 꽤 된다. 색도 이쁘고 설탕도 균일하게 잘발려진듯? 어렸을때 야시장같은데서 사먹긴했어도이렇게 유행하고 먹어보는 내돈내산은 처음이네. 기대하지않았는데 사과도 아삭아삭 맛있다.사과값이 진짜로 금값이라 얼마만에 먹는지. 꼬치에 꽂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