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포스팅. 역시 난 작심삼일이 어울리는구만.. 최근 굿즈도 게임도 시들시들해서 받은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후기 남김. 환율 한창 비쌀때 다 사뒀더니 몇주만에 100원가까이 떨어지는거 실화냐. 이럴때 멜칼 털어야하는데 전같았으면 신나서 털었을 것들을 지금은 멜칼 보는것조차 귀찮다. 속쓰리긴하다만 뭐 빨리 받아보았으니 그걸로 되었다... 코롯토는 작년에 예약해뒀던건데 관세컷이 남아서 멜칼에서 좀 사서 합배했다. 3월 18일 출시라 4월은 되야 도착하겠네 했는데 3월 18일에 구대에 도착함. 중스타에서 맨날 굿즈 늦게 발송하는것만 보다가 일본의 칼같은 출시일에 감탄했다. 앙스타 피쿠리아 컬렉션 하트 클리어 카드 / 하트클카 살말했던거지 사야지한건 아니었는데 이걸 활용해서 꾸민걸 트위터 검색해서 보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