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번 방문하고 우마이!!외치고 한번 더 다녀온 시장면가.재방문도 맛있었다.근처에 주차할곳이 없어서공영주차장에 대고 왔는데 가깝진않았다. 들기름막국수는 무족권이다.곁들임 메뉴가 따로 있는지몰라서걍 식사 돈까스를 시켰다 ㅋㅋㅋ식사만 3인분이지만 거뜬하지. 메밀물? 뭔물이지?아무튼 김냉에 있던거마냥 엄청 시원했다. 매장도 넓고 깨끗. 판메밀 보통. 모밀 육수가 찐한데 약간 약재맛같은게 느껴졌다.난 살짝 신경쓰였는데 세대주님은 잘드심.메밀면이라 살짝 뚝뚝끊어지는 느낌.촤라락 감기는 면 좋아하면 아쉬울수도있다. 들기름 막국수가까이가져오자마자 냄새가 미쳤다. 진짜 꼬소함의 레벨이 다르다.완전 꼬수움.들기름 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