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스타벅스 2023 프리퀀시 2024 캘린더 달력 예쁘다

프리퀀시는 한동안 관심없다가
커피 생각없이 마시다보니
꽤나 채워가서 이번엔 받아봤다.
엊그제 만난 동생이 안쓴다고 남은거 채워줌 ㅋ
개이득.
 
 클로케 2024 메모 캘린더
 
 
 
 
 
 
 
 
 
 

다이어리중에 구성은 제일 좋아보이는 블랙.
만년다이어리로 쓸수있어서 
나처럼 프로 작심삼일러에겐 최적화되있다.
 
지넥스 붙이는 월간 계획표 화이트보드


 
 
 
 
 
 
 
 

라미볼펜 몇년전에 받아온건 
필기감이 상당히 구렸는데
이번엔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내 눈엔 베이지가 이뻤음.
 
 핑크풋 양장 다이어리
 
 
 
 



 
 
 
 

다이어리중에선 제일 예쁜 컬러.
카멜인데 차분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이라 예쁨.
근데 이번엔 쿠폰도 없다고하고.
쓸맘있으면 굿노트 쓰겠지 싶어서 패스.
 
 
원래는 블랙 다이어리 아니면
볼펜이나 또 받을까싶었는데
샘플로 나와있는 달력이 꽤나 이뻤다.
거기다 후기도 좋은 것이 아닌가.
캘린더로 결정.

라미 사파리 볼펜
 
 
 
 
 
 
 
 
 
 
 
 
 
 

근데 내가 샘플만 보고 그사이즈인줄알았는데
직원분이 건내주시는데 박스가 너무 큰것이다.
달력은 작은데 박스가 왜이리 크냐고 여쭤보니
샘플은 샘플이라서 작은거라고 ㅋㅋㅋㅋㅋㅋ
ㅇㄴ....
똑바로 안본 내잘못이지.
 
 
 
 
 
 
 
 
 
 
 
 

패키지는 깔끔하고 종이지만 잘덧대어져있다.
보관 저기다만 하면 깔끔하겠군.
 
 
 
 
 
 
 
 
 
 

엄청나게 크다.
 
 
 
 
 
 
 
 
 
 
 
 
 

근데 또 커서 이쁨 ㅋㅋ
일러스트가 따뜻하고 다 너무 예쁘다.
이렇게 보니 잘받아왔단 생각이 ㅋㅋ
 
 
 
 
 
 
 
 
 

점선처리되어 나중에 달이 지나면 
그냥 일러스트만으로도 쓸수있다.
마스킹테이프같은거로 붙여서 장식하면
그것도 그것나름대로 예쁘겠다.
 
 
 
 
 
 
 
 
 

달력 고정해주는 우드 프레임인데
자석이 엄청나게 강력하다.
 
 
 
 
 
 
 
 
 
 
 

어쩌다보니 타온 프리퀀시 상품인데
꽤나 만족스럽다.
달마다 바꿔줄수있을까..
이대로 내후년 1월이 되는건 아닐지 ㅋㅋ
 
프리퀀시 당일 수령도 가능하고 
실물보니 다 괜찮아서
필요한것으로 겟챠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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