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마트 신상 과자] 프리츠 1+1 원쁠원 행사 토마토 발효버터

 

늘 마트갈때마다 과자코너를 둘러보는데
프리츠 원쁠원 행사중이었다.
이건 못참지.
토마토 왜 예전에 먹어본거같지?
실제로 먹어보니 먹어본 맛이 맞다.
오독오독하게 먹는 맛이 좋고 
맛 자체도 맛있어서 발효버터도 기대됨 ㅋㅋ

자가비 케첩맛
 
 
 
 
 
 
 
 
 
 

너흰 금방 사라지게 될 것이란다.

프리츠 구운 스틱
 
 
 
 
 
 
 
 
 
 
 
 

안먹어본 발효버터부터 뿌셔뿌셔.

프리츠 발효버터
 
 
 
 
 
 
 
 
 
 
 

얼굴나왔을까봐 한참봄.
얼굴아니고 케이스에요.
 
 
 
 
 
 
 
 
 
 

예전에는 이 길고 얇은 스틱과자를
한참이나 먹었던거같은데
이리도 양이 적었단말인가.
 
처음 열면 인위적인 버터향이 솔솔.
먹을땐 전혀 거슬리지않음.
짭쪼롬하면서 고소한 맛이라 계속들어간다.
먹을땐 뭔가 입안에서 상큼한 향이 난다.
뭔지모르겠으나 대충 고소한 맛과 잘어울린다.
느끼하지말라고 추가한건가.
 
 
 
 
 
 
 
 
 
 
 

전혀 간편해보이지않는 간편포켓.
왜 저기다 내 과자를 우겨넣어야하는데.
니들이 과자 적게 넣어서 한입이면 끝나잖아.
식이섬유 5g 강조하는 역할은 톡톡히함.
 
 
 
 
 
 
 
 
 
 
 
 

틈메이러.
얘는 아무리봐도, 먹어봐도 구면인거같아.

프리츠 토마토
 
 
 
 
 
 
 
 
 

번거로운 포켓이라고 이름을 바꾸던지
빼던지 둘중에 하나 하셔야할것같습니다만..
 
토마토도 짭쪼롬하니 맛있고
술안주에 제격인 맛.
특히 맥주안주로 아주 좋다.
 
둘다 원쁠원하면 또 살거임 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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