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은 부지런하게

다마고치 프렌즈3 드림타운 플레이 후기 : 데이트 장소~결혼까지

갓반인 2025. 1. 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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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램이 다섯살이 되었다.

 

 

 

 

 

 

 

데이트장소는 결혼 시기가 되야 열린다.

그전까지는 메뉴조차 없음.

데이트장소에 가면

결혼 상대를 만나 결혼을 할수있다.

 

 

 

 

 

 

 

가라 너의 짝을 찾으러.

 

 

 

 

 

 

 

데이트상대들이 한명씩 돌아가며

하트를 보내면서 어필을 한다 ㅋㅋㅋ

 

 

 

 

 

 

 

제일 처음 나온 상대는

카페에서 컵케이크를 먹던 친구.

이건 운명이야!

 

 

 

 

 

 

 

셋다 귀여웠지만

의리로 처음 만난 친구를 골랐다.

여아들은 정말 거를 타선이 없네.

 

 

 

 

 

 

 

프렌즈도 셋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볼수있다고 들었기에

꽁냥꽁냥 신혼일기가 기대되었다.

 

 

 

 

 

 

 

어랏.

바로 알을 받아온다.

 

 

 

 

 

 

 

제발 여아가 나와주길 기도했는데 여아!

넌 장차 아이돌이 될 관상이다.

 

 

 

 

 

 

 

메모리에 가면 성인기까지 키운

캐릭터를 볼수있는 도감의 역할을 한다.

쥬얼리도 그렇고 메모리 기능까지

프렌즈는 수집 다마라고 봐도 될듯.

 

 

 

 

 

 

키운 친구들은 메모리에

등록이 되어 확인이 가능하다.

이거 또 도감있으면 채우는 맛이 있다.

컬다처럼 타마토모를 모으거나 하는

디테일 없이 바로 성인기에 등록되는 것같다.

 

 

 

 

 

 

 

대기화면이 세배로 귀여움 ㅋㅋ

외출장소고 뭐고 밥밖에 못먹여서

왜이러나 했더니

프렌즈는 신혼생활이 따로 없었다.

 

 

 

 

 

 

 

아기는 잠이 들고

갑자기 시무룩해진 녀석들.

아니 이 레파토리는...ㅠㅠ

 

 

 

 

 

 

아기에게 뽀뽀를 해주곤 조용히 집을 나간다.

셋이 옹기종기 있는 화면이 참 귀여웠는데

하루정도는 보여주지 그랬어ㅠㅠ

 

 

 

 

 

 

나이트치는 나가다가 한번 더 아기를 보고 간다.

너도 아쉽구나 나도 아쉬워ㅠㅠ

 

 

 

 

 

 

눈뜬 아기가 찡찡대며 2세대 시작!

유메미치백 얻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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