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2인가구 장바구니 / 크리스마스 / 추천 식품

 

코스트코 가기전 당충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 ㅋㅋ
크로플+투게더+브라운치즈 조합.
커피랑 호로록.
 
 
 
 
 
 
 
 
 
 
 
 
 
 

지난번에도 크리스마스 아이템이 꽤 있었는데
이번에 가니 더 늘어났다.
귀여운게 많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
구경하다 크리스마스 랜턴도 할인하길래 
고민하다가 하나 사옴.
 
 
 
 
 
 
 
 
 
 
 
 

프리미엄 사케 컬렉션.
300미리 사쥬로 8병이라 가격도 갠춘했는데..
술은 이제 그만사야지하고 안샀음.
 
 
 
 
 
 
 
 
 
 
 
 
 
 
 

약과 티라미수.
약과 위에 티라미수 크림.
위에 로투스인가?
진짜 하나만 먹어도 입이 쩔게 달듯한ㅋㅋ
고민됐지만 안샀다..
 
카카오 브라우니 약과
 
 
 
 
 
 
 
 
 

샘플보니 무슨맛인지 알것같았던
트라이앵글 브레드.
맛은 있을듯하네 ㅋㅋ
 
 
 
 
 
 
 
 
 
 
 

항상 고민만하다 안사오는 호박파이.
나중에 할인하면 사봐야지.

피스피스 펌킨 파이
 
 
 
 
 
 
 
 
 
 
 
 
 
 

오갓멜로 크리스피 스모어 쿠키.
온라인에서 사먹어봤는데
맛이 괜찮아서 사봤다.
그때보다 저렴한듯?
 
 
 
 
 
 
 
 
 
 
 
 
 
 

리스토란테 피자.
이거 전에도 다른맛
타마트에서 사먹어봤는데 맛있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까면 바로 대충 포장된 애들이 있다.

리스토란테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
 
 
 
 
 
 
 
 
 
 
 
 
 

오븐에 200도에 10분 정도 구워줌.
전자렌지도 가능한데 모양이 예쁘지않을수 있다고.
울집 에프는 너무작아서 오븐이 제일 편하다.
둘이서 맥주한잔하면 딱 좋다.
도우가 좀 더 얇으면 좋았겠지만 가성비 최고.
 
 
 
 
 
 
 
 
 
 
 
 
 

삼립 이즈니 버터 베이글 식빵.
쫄깃하고 맛있다고해서 사봄.

 삼립 베이글 식빵
 
 
 
 
 
 
 
 
 
 
 

버터함량이 8프로인가.
암튼 버터향은 장난아닌데 맛은 그에 못미친다.
프렌치 토스트나 해먹어야지..

아티제 식빵의 정석
 
 
 
 
 
 
 
 
 
 
 
 
 
 
 
 

한때 품절도 됐던 랜턴이었던 것같은데.
이제는 재고 막 쌓여있음 ㅋㅋ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장 잘나지않을까
싶어서 트리로 가져왔는데 눈사람이 눈에 밟힌다...
디자인이 세개라 고민됐지만
트리 대신이라고 생각하면서 요거로 겟ㅋㅋ

코스트코 랜턴
 
 
 
 
 
 
 
 
 
 
 

건전지 떨어지는 바람에 랜턴은 못켜봤지만
랜턴 자체만으로도 싼티 안나고 예쁘다.
 
 
 
 
 
 
 
 
 
 

스모어 쿠키는 개별 포장이라 먹기 편하다.
28개인가?! 그랬던 걸로 기억한다.
하나만 먹을 수 없어서 그렇지
개당 칼로리 자체는 낮은 편이다.
 
오갓멜로 쿠키
 
 
 
 
 
 
 
 
 
 
 
 

얼먹 렌지 그냥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먹는게 무난하다.
얼먹도 괜찮았던 기억ㅋㅋ

오갓멜로 프리미엄
 
 
 
 
 
 
 
 
 
 
 
 
 

종종 사먹게 되는 꼬막 비빔밥.
무난하고 맛있다.
양도 둘이서 먹고 남을 양 ㅋㅋ
셋이서 먹음 딱 맞을듯?

연안식당 꼬막장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