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맛있다고 데려가준 담양 맛집. 점심시간때에 갔더니 웨이팅 대략 30분 정도. 못기다릴 정도는 아니다. 테이블 회전이 빠른 편이라 금방금방 빠짐. 쌈돈까스와 연어 샐러드 주문! 기본으로 내어주는 찬들. 어차피 야채가 실해서 구지 먹을일이 없었다만 셀프바 가면 있음. 사이드로 주문한 연어 샐러드. 양많고 꽤나 실한 편. 야채도 매우 신선하다. 월남쌈을 좋아해서 그런지 기대되는 비주얼. 다만 양은 좀 적어보인다. 주문하자마자 바로 나와서 기다리는 웨이팅만 좀 기다리면 식사는 빠르게 할수있다. 월남쌈이라고 생각하면 야채가 좀 적은 편이다. 옆에 2인 테이블에선 야채 추가해서 먹더라. 우리는 연어 샐러드 추가해서 그런지 3인이서 낭낭하게 먹었다. 야채는 신선해서 아주 만족했음. 다 먹을때쯤 미니 알밥도 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