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조조로 달리고 왔다. 포토플레이 텐겐뽑을까 아카자 뽑을까 고민했는데 흰사진은 다 날라가네. 그냥 텐겐 뽑을걸.. 마침 잉크가 떨어져서 직원분오셨었는데 이야기하니 한장 더 뽑아주셨건만 똑같았다. 원래 이게 한계인가봐. 스즈메의 문단속 2주차 특전도 시작. 필마나 동화책 둘다 예뻤지만 딱히 또 관람할만큼은 아니어서 패스. 선택과 집중으로 귀칼에 올인하겠다. 야당 CGV는 전좌석 리클라이너라 편하긴 무지 편함. 어찌나 편한지 같이간 세대주님은 2회차라고 잠들으심. 3관 C열 중앙인데 다음에 또 예매하면 더앞으로 가서 볼것같다. 관은 작은데 스크린은 거리가 좀 있다보니 맨앞이어도 안 불편할것같은 느낌. 1회차 관람을 아맥에서 해서 다행인게 일반관은 확실히 사운드가 아쉽더라. 화면 큰건 둘째치고 사운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