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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마을 3

[귀칼] 판타지 스튜디오 레진 피규어 아카자 특전이 대박적!!

어른이날 셀프 선물 ㅎ 침만 흘리던 판타지 스튜디오 아카자 레진 피규어. 피규어 자체는 갖고 싶단 생각이 안들었는데 특전이 문제다. 아직 새끼 오타쿠라서 스케일은 많이 부담스런 편.. 그치만 특전이 미친놈이라 특전만 따로 중고장터에서 8~12만 정도에 팔리는데 매물이 없어서 구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걍 매물 올라왔을때 사버림. 좋은 판매자분께서 가격도 시세대비 괜찮고 카톤 미개봉채로 주셔서 흡족하게 거래했다. 스케일은 처음인데 박스 크기 무엇...? 살다살다 내가 스케일을 사게될줄이야 ㅋㅋㅋㅋ 스케일은 먹죽이라는데 먹고 죽자 그래... 아카자와 렌고쿠 전투씬은 역대 애니 흥행 1위인 만큼 워낙 유명해서 피규어가 많은데 특히 잘만들어진게 판타지 스튜디오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닌텐도 스위치 동숲 이것도 속죄..

귀멸의 칼날 귀칼 도공마을 4주차 특전 상현집결본 내용 / 실물사진

귀칼 선행상영 드디어 마지막 주차. 2주차의 네즈코 네컷 줄때 빼곤 매주 가서 특전을 타왔다. 모아보니 뿌듯하네. 영화보면 특전을 준다는것을 이번에 알고 모으지도 않던 포스터까지 모으러 부지런히 다녔다. 한가지 아쉬움이 남는다면 첫주차때 일반,4D 관람때 주는 PET 포스터를 못모앗서.. 거기 아카자 있어서 갖고 싶었는데 매물은 비싸지고 교환도 안구해지네.. 1주차 특전, 3주차 특전이나 후기는 다른 포스팅에 있다. 일단 간단히 이야기하면 2기 10화+2기 11화+3기 1화(선행상영분) 이렇게 구성되어있으며 중간 편집이 없어서 불친절한 것은 감안하고 봐야한다. 맨처음 볼때 아맥에서 봤더니 두번째 일반관은 역체감이 심해서 다시 세번째 관람은 아맥으로. 화면 큰것보다도 사운드가 너무 달라서 좋은 관람이었다...

귀칼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도공마을 3주차 특전 + 2회차 관람

오늘도 조조로 달리고 왔다. 포토플레이 텐겐뽑을까 아카자 뽑을까 고민했는데 흰사진은 다 날라가네. 그냥 텐겐 뽑을걸.. 마침 잉크가 떨어져서 직원분오셨었는데 이야기하니 한장 더 뽑아주셨건만 똑같았다. 원래 이게 한계인가봐. 스즈메의 문단속 2주차 특전도 시작. 필마나 동화책 둘다 예뻤지만 딱히 또 관람할만큼은 아니어서 패스. 선택과 집중으로 귀칼에 올인하겠다. 야당 CGV는 전좌석 리클라이너라 편하긴 무지 편함. 어찌나 편한지 같이간 세대주님은 2회차라고 잠들으심. 3관 C열 중앙인데 다음에 또 예매하면 더앞으로 가서 볼것같다. 관은 작은데 스크린은 거리가 좀 있다보니 맨앞이어도 안 불편할것같은 느낌. 1회차 관람을 아맥에서 해서 다행인게 일반관은 확실히 사운드가 아쉽더라. 화면 큰건 둘째치고 사운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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