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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스타 6

앙스타 꿀잠 누이, 빙수 가게 스탠드 , 소원 아크릴 중스타 굿즈 구입

타오바오에서 사는게 저렴하지만편의성 생각하면 11번가에서사는게 편한 중스타 굿즈들.4월인가 5월즈음 예약해두었던거같은데드디어 받아보게 되었다.          해배비도 합리적이고포장 또한 꼼꼼히 보내준다. 중스타 아크릴은 대부분보호필름도 앞뒤로 있다.(일스타는 없는게 대부분인거같다)거기다 가격까지 착하니걍 밥한끼 안먹고 사봐?하는 맘으로 모으게 되는거같네.          앙상블스타즈!!꿀잠 봉제 인형 1.3만대.한글화도 해주는 기특한 녀석들.          사실 이거 사면서 이것저것사게 된 것인데 귀엽게 잘 나왔다.곰누이도 하나 갖고싶었지만가격이 너무해서 걍 중스타에서언젠가 비슷한거 내주길 기다리는중.          볼체인 키링이 달려있으나불안해서 달고다니겠냐고 ㅋㅋㅋㅋ이불속에서 인형이 쏙 빠져나온..

앙스타 / 앙상블 스타즈!! 넨도 로이드 2042 아마기 린네

언박싱한지는 꽤 된거같은데 BT21 스테이지 무대에 내새끼를 올려주고싶어 기다렸다. 고로 이 글은 스테이지를 구했다는 뜻 ㅋㅋ 앙스타 관심은 시들해진지 오래지만 꾸역꾸역 플레이는 하고있고 넨도같은 경우에도 시기 지나면 구하기 어려우니 일단 샀다. 앙이 인기가 많이 떨어져서 다른캐들은 나올 가능성이 많이 줄었기에 애정캐라도 일단 구입했음. 니키는 겜 섭종할때까지 안나오겠지.. 구성은 앙 패키지 너프마냥 뭣도 안들어있는 것을 볼수있다. 이딴 쓰레기 게임을 2년째하고 있다니.. 다시 한번 빡친다. 조형은 꽤나 잘나온 편. 구현도 잘되었고 디테일도 좋다. 악세사리같은것도 예쁘다. 혀내밀기 이건 빠지면 섭한 린네의 공식표정. 혀내밀기 금지하면 아이돌 못함. 셔플곰돌이와 함께. 의상 포인트가 원작에 충실하다. 주렁..

크비 오시의 앙스타 굿즈+비공굿 속성솜 위주 리뷰

오랜만의 굿즈 리뷰. 신굿즈는 끌리는게 별로 없어서 대부분 중고장터에서 업어온 굿즈들. 갓매는 못참아서 산것들이 대부분. 기존 굿즈 반 / 속성솜 반 정도 될듯? 일스타 유닛아크릴 중스타 리허설 아크릴좌: 유닛 아크릴 (일본 굿즈) 우: 리허설 아크릴 (중국 굿즈) 유닛 아크릴은 원래 필름이 없고 리허설 아크릴은 필름 붙어서 나온다. 중스타 굿즈들은 대부분 아크릴에 필름이 있다. 두개의 차이는 거의 없는 편. 왼: 리허설 아크릴 우: 유닛 아크릴 알찬게 좋으면 리허설 아크릴. 깔끔한게 좋으면 유닛 아크릴. 둘다 예쁘니 취향따라 구입하면 된다. 중스타 스테인드 글라스 아크릴 1탄원래 하나 있긴 했지만 여러개 소지하는 것이 오타쿠의 기본 소양. 스글 1탄이 가장 예쁘기도 하다. 필름 안뗸것과 뗀것의 차이. ..

중스타 앙스타 유사코롯타 A.D박스 언박싱 / 택배깡 / 실물 / 후기

작년에 예약해놓고 드디어 받아본 유코. 관세컷이 올라줘서 두박스 한번에 받았다. 구대 이용해서 국배비 포함 219,000원에 구입. 두박스 한번에 받으며 배송비 6,000원을 아껴서 총 구입가 213,000원. 개당 8500원 꼴로 구대 치곤 좋은 가격이라 생각한다. 직접 구매하면 더 싸지는데 배대지도 쓸줄알지만 안쓰는 이유는 한번 타오바오에서 데인적이 있어서.. 그냥 구대가 속편하다. 낙애두샵이 쿠팡에 입점해서 다음에는 카드 써서 거기서 구입해볼 예정. 걸레짝되서 오던 박스들에 비하면 양호하게 왔다. 물론 걸레짝되고 구멍나서 와도 내용물 이상있던 적은 없었다 ㅋㅋㅋㅋ A박스는 총 13개, 나머지 박스들은 12개 들어있다. 순서대로 까면 유닛대로 나온다. 겉봉 > 부직포 > 유코. 1탄은 보호필름 없는거..

앙스타 택배깡 / 굿즈깡 / 중스타 5주년 반지 / 포스터 / 뱃지 / 파샤

쫌쫌따리 사던 굿즈들 또 모여서 한번에 리뷰해버리기. 유사코롯타도 두박스 배송중이긴한데 언제올지몰라서 따로 리뷰해야겠다. 처음에 구대로 살때 두박스 따로 결제했는데 관세컷이 올랐다고 두박스 한번에 배송해주셔서 지금 두박스 같이 오는중. 이야 신난다!!! 솜소미 마켓 솜인형옷 10cm 솜옷 블랑누아 누이의상 앙스타 누이가 머리통이 커서 그렇지 10cm 의상이 잘맞아서 주문제작 넣고 기다리던건데 실제로 입혀보니 좀 애매했다. 옷이 애매한게 아니고 인형이 애매해.. 옷은 예쁘고 작지만 꼼꼼한 의상이다. 아무튼 시착해보고 바로 다시 판매해버린 비운의 의상. 근데 이러고 10cm 발키리 솜을 또 샀네. 그냥 가지고 있을걸. 20cm 속성솜 나항니키 / 캬핫린네 린네냥, 니키묘 못사서 맨날 우울했는데 이친구들 보고..

앙스타 드림라 아크릴+산리오 두근두근 라이트 아크릴 스탠드

요즘 산리오에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보자마자 참을수가 없던 이것. 나도... 나도!!!! 나도 하고싶어!!!!!!! 애들별로 디자인도 하나같이 전부 귀엽다. 다사고싶었지만 지갑이 얇아서 반만 사기로함. 쿠로미, 시나모롤, 마이멜로디가 제일 내눈에 예뻐보여서 세개 샀다. 개당 17,000원에 삼. 요즘 쿠로미가 너무 귀엽다. 세개 다 전시할 공간은 안나오고 하나만 딱 까기로 했는데 난 니키 5주년 아크릴을 전시할꺼라 푸른색이 어울릴 수 있는 시나모롤을 오픈했다. 정말이지 귀엽군요. 저 틈새 사이에 아크릴을 끼워주면된다. 3mm 이내로는 다 들어간다고 한다. 요즘 노트10이 맛이 가려는거같다. 초점 무슨일이야 ㄷㄷ 라이트 켜는 똑딱이가 바닥에 있는것이 흠이다. 뒷편에 달렸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조립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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