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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스타누이 4

크비 오시의 앙스타 굿즈+비공굿 속성솜 위주 리뷰

오랜만의 굿즈 리뷰. 신굿즈는 끌리는게 별로 없어서 대부분 중고장터에서 업어온 굿즈들. 갓매는 못참아서 산것들이 대부분. 기존 굿즈 반 / 속성솜 반 정도 될듯? 일스타 유닛아크릴 중스타 리허설 아크릴좌: 유닛 아크릴 (일본 굿즈) 우: 리허설 아크릴 (중국 굿즈) 유닛 아크릴은 원래 필름이 없고 리허설 아크릴은 필름 붙어서 나온다. 중스타 굿즈들은 대부분 아크릴에 필름이 있다. 두개의 차이는 거의 없는 편. 왼: 리허설 아크릴 우: 유닛 아크릴 알찬게 좋으면 리허설 아크릴. 깔끔한게 좋으면 유닛 아크릴. 둘다 예쁘니 취향따라 구입하면 된다. 중스타 스테인드 글라스 아크릴 1탄원래 하나 있긴 했지만 여러개 소지하는 것이 오타쿠의 기본 소양. 스글 1탄이 가장 예쁘기도 하다. 필름 안뗸것과 뗀것의 차이. ..

앙스타 택배깡 / 굿즈깡 / 중스타 5주년 반지 / 포스터 / 뱃지 / 파샤

쫌쫌따리 사던 굿즈들 또 모여서 한번에 리뷰해버리기. 유사코롯타도 두박스 배송중이긴한데 언제올지몰라서 따로 리뷰해야겠다. 처음에 구대로 살때 두박스 따로 결제했는데 관세컷이 올랐다고 두박스 한번에 배송해주셔서 지금 두박스 같이 오는중. 이야 신난다!!! 솜소미 마켓 솜인형옷 10cm 솜옷 블랑누아 누이의상 앙스타 누이가 머리통이 커서 그렇지 10cm 의상이 잘맞아서 주문제작 넣고 기다리던건데 실제로 입혀보니 좀 애매했다. 옷이 애매한게 아니고 인형이 애매해.. 옷은 예쁘고 작지만 꼼꼼한 의상이다. 아무튼 시착해보고 바로 다시 판매해버린 비운의 의상. 근데 이러고 10cm 발키리 솜을 또 샀네. 그냥 가지고 있을걸. 20cm 속성솜 나항니키 / 캬핫린네 린네냥, 니키묘 못사서 맨날 우울했는데 이친구들 보고..

앙스타 택배깡 (파샷츠/푸니빈즈/코롯토/하트클카/피쿠리아)

간만의 포스팅. 역시 난 작심삼일이 어울리는구만.. 최근 굿즈도 게임도 시들시들해서 받은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후기 남김. 환율 한창 비쌀때 다 사뒀더니 몇주만에 100원가까이 떨어지는거 실화냐. 이럴때 멜칼 털어야하는데 전같았으면 신나서 털었을 것들을 지금은 멜칼 보는것조차 귀찮다. 속쓰리긴하다만 뭐 빨리 받아보았으니 그걸로 되었다... 코롯토는 작년에 예약해뒀던건데 관세컷이 남아서 멜칼에서 좀 사서 합배했다. 3월 18일 출시라 4월은 되야 도착하겠네 했는데 3월 18일에 구대에 도착함. 중스타에서 맨날 굿즈 늦게 발송하는것만 보다가 일본의 칼같은 출시일에 감탄했다. 앙스타 피쿠리아 컬렉션 하트 클리어 카드 / 하트클카 살말했던거지 사야지한건 아니었는데 이걸 활용해서 꾸민걸 트위터 검색해서 보니 사..

앙스타 크비 위주 굿즈 택배깡 이것저것

앙스타 아르카나 카드 컬렉션 신캐는 아르카나 카드가 없어서 군침만 흘리다 3탄은 신캐들도 등장! 작년에 공구 타서 올해 1월에 수령했는데 기다리는 기간이 너무 지루하다. 한창 물량 쏟아지면서 장당 2천원에 장터에서도 또 샀다. 오히려 공구가는 2천원에 해배비도 따로 내서 더 비쌌음ㅋㅋㅋㅋ 구입못했다고 플미 너무 높게 주고 사지말고 아르카나 5월에 또 재판하는거 예약받고 있던데 기다렸다가 사는것도 나쁘지않아보인다. 확실히 니키가 5성 일러라 예쁨. 뒷면. 1단 점보 콜북 퐁신퐁신하고 귀엽다. 앞면이 뚫린 형식이라 파샤 넣으면 상할지도 모르니까 내가 그린 그림 스티커로 뽑아서 넣었다. 다이소에서 2천원인가 3천원 주고 뽑았던거같은데 색이 많이 날라갔지만 나름대로 흡족. 옆으로 끼우는 형식이라 위쪽이 뚫리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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