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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스타추천굿즈 3

앙스타 택배깡 (파샷츠/푸니빈즈/코롯토/하트클카/피쿠리아)

간만의 포스팅. 역시 난 작심삼일이 어울리는구만.. 최근 굿즈도 게임도 시들시들해서 받은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후기 남김. 환율 한창 비쌀때 다 사뒀더니 몇주만에 100원가까이 떨어지는거 실화냐. 이럴때 멜칼 털어야하는데 전같았으면 신나서 털었을 것들을 지금은 멜칼 보는것조차 귀찮다. 속쓰리긴하다만 뭐 빨리 받아보았으니 그걸로 되었다... 코롯토는 작년에 예약해뒀던건데 관세컷이 남아서 멜칼에서 좀 사서 합배했다. 3월 18일 출시라 4월은 되야 도착하겠네 했는데 3월 18일에 구대에 도착함. 중스타에서 맨날 굿즈 늦게 발송하는것만 보다가 일본의 칼같은 출시일에 감탄했다. 앙스타 피쿠리아 컬렉션 하트 클리어 카드 / 하트클카 살말했던거지 사야지한건 아니었는데 이걸 활용해서 꾸민걸 트위터 검색해서 보니 사..

앙스타 크비 위주 굿즈 택배깡 이것저것

앙스타 아르카나 카드 컬렉션 신캐는 아르카나 카드가 없어서 군침만 흘리다 3탄은 신캐들도 등장! 작년에 공구 타서 올해 1월에 수령했는데 기다리는 기간이 너무 지루하다. 한창 물량 쏟아지면서 장당 2천원에 장터에서도 또 샀다. 오히려 공구가는 2천원에 해배비도 따로 내서 더 비쌌음ㅋㅋㅋㅋ 구입못했다고 플미 너무 높게 주고 사지말고 아르카나 5월에 또 재판하는거 예약받고 있던데 기다렸다가 사는것도 나쁘지않아보인다. 확실히 니키가 5성 일러라 예쁨. 뒷면. 1단 점보 콜북 퐁신퐁신하고 귀엽다. 앞면이 뚫린 형식이라 파샤 넣으면 상할지도 모르니까 내가 그린 그림 스티커로 뽑아서 넣었다. 다이소에서 2천원인가 3천원 주고 뽑았던거같은데 색이 많이 날라갔지만 나름대로 흡족. 옆으로 끼우는 형식이라 위쪽이 뚫리지않..

앙스타 클리어 키챰 5탄 크레이지비/유성대/마다라

클리어 키챰이 재판 떠서 5월에 출시 예정이다. 현재 예약기간 중으로 공구 뜬거 보고 아미아미 들어가본 구매 가능한 재고품이 있더라. 고민하다 실물이 예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결국 한박스 삼. 아미아미 구매해본 자의 구매 방법/팁 아미아미는 애니메이트에 비해 할인을 많이해주고 직배도 가능해서 직구 초보자에게 이용하기 좋은 곳이지만 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부피가 크면 해배비를 폭탄처럼 맞는다. 물론 부피와 무게에 상관없이 직배라서 기본 해배비가 거의 만원 가까이 된다. 뭐 해배비 내도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하지만. 여기에 부피, 무게 + 하면 배송비가 눈덩이 불리듯 커지는데 빅망 3개 샀을때 배송비만 4만원 정도 나왔다. 빅망은 알라딘에서 예약판매할때가 최고의 구매 기회인듯. 주문서 넣고도 입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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