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벌레 덕질하는 일반인

콜라보 굿즈 최근에 본것중엔제일 귀여워보여서 하나 사봄.가격은 5900원.텀블러는 입고당일 오전에 갔는데도 없었음.또 들어오는지는 모르겠으나?텀블러는 이미 많아서재방문하면서까지 사고싶진않네 ㅋㅋ근데 이렇게 말하지만 코스터도 많다 ㅎㅎ...            코스터 기능보단 휴대폰 거치대로쓰고 싶어서 산거긴한데 기능을 잘 해줄지?깊이가 너무 얕아서 잘될지모르겠다.그래도 일단 굿즈는귀여운거로 하나로 기능을 다하는지라 ㅋㅋ부가기능 있으면 좋고~            고무라 기능은 거치대 기능은 더더욱 상실되보임 ㅋㅋ그치만 귀엽죠?           나는 이친구가 강쥐임? 바닥에 그려진게 강쥐임?궁금했는데 강쥐가 다섯살 애기로 바꼇다는 웹툰인가보다.귀여울거같은데 시간나면 봐야지 ㅋㅋ           마루의 돈..

스타벅스가 점점 물려서 기프티콘 생기지않는한은 방문안하는데 오랜만에 구매욕구 생겨서 방문. 클래식 밀크티 보틀이랑 가방이 세트로, 가방은 초록, 민트 두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음료에 포함된 상품이라 상품 하자 아니면 환불안됨. 초록색이 스타벅스 시그니처 느낌도 나고 때도 덜탈거같아서 요거로 샀다. 때타면 손잡이만 좀 빨면 될듯 ㅋㅋ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 보틀 12900원. 돈 좀 보태서 가방까지 주니까 혜자 가격처럼 느껴지는데 나는 타고난 호구가 맞는거같다. 이것도 한번 맛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먹어본다. 맛은 티향은 괜찮은데 약한 편. 그래서 슴슴하니 깔끔하고 잘들어간다. 보틀도 깔끔하니 이쁘던데 보틀바닥에 재활용 마크가 1회 사용짜리 마크. 상품설명엔 식기세척기쓰지말라고 써있던데 이렇게 써있..

오랜만에 스벅 MD들이 예쁘게 나왔다. 갖고 싶던건 컬러 변하는 머그컵이랑 비마인 핑크 콜드컵. 아침에 앱 접속하니 이미 다 품절 ㅋㅋㅋㅋ 매장오픈한지 1시간정도 됐을때 매장 방문하니 콜드컵 핑크색이 하나 남아있었다. 콩코드도 고민했는데 갖고 있던것도 안쓰는 마당에.. 걍 고민하다 내려놨다. 전체적으로 펄이 있어서 이쁨. 비마인은 공뎀도 없고 깨끗한게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실물이 더더더 이쁨. 핑크핑크해서 이번 시즌 참 이쁘네. 실용성있는건 없지만 이쁜거는 최고 ㅋㅋ 좀 칙칙하게 나오긴했는데 원래 막 발랄한 핑크색이 아니라 톤다운된 핑크색이다. 흔한 핑크색이 아니라 오히려 좋아. 버터바랑 바스크 치즈케이크도 사봄. 걍 금액 맞추느라 사왔던 버터바가 오히려 괜찮았다. 버터함량도 높고 쫀딕쫀딕. 케이크 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