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주님이 헤이리 살때밥먹으러 다니던 국물없는 우동집.면발이 찰지고 맛있어서누구나 좋아할만한 집. 헤이리 검색해서 맛집이라고 가면맨날 맛대가리없고가격만 미쳐있어서 별로였는데이집만큼은 꾸준히 재방문했던 집이다.곱빼기 메뉴는 사라진듯하다. 오랜만에 가니 웨이팅이 더 많아진듯?평일 점심 오픈시간에서 좀 늦게 도착했고마지막 테이블에 앉았다 ㅋㅋ 주차공간도 좁은데다면삶는데만 18분걸려서식사가 늦게나와 테이블 회전느림.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밑반찬이 하나도 달라진게 없다.샐러드 드레싱까지 똑같음 ㅋㅋㅋㅋㅋ 찐한 우동국물이 따뜻해서 좋다. 맛있게 먹는 방법.스까드세용. 11시 20분쯤 자리에 앉았는데메뉴는 12시에 나옴 ㅎㅎ.. 세대주님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