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가챠 토이 카드캡터 사쿠라/체리 메지루시 키링 풀세트 구입

4월에 재판 소식듣고 미리 예약해둔 메지루시.

제법 플미가 있던 제품인지라

정가주고 사는것만 해도 감지덕지.

 

인기 제품인만큼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볼펜같은 문구류에 달수있는

작은 고무링을 같이 주는 것도 한수.

이 고무링 덕분에 내가 모으는 다마고치에

다른 방식으로도 달수있다.

 

 

 

 

 

 

 

 

 

확챠여도 캡슐까는건 재밌다.

 

 

 

 

 

 

 

 

예시처럼 여기저기 달아줄수있다.

메지루시는 내가 달아주는 표식 악세사리

정도로 해석하면 될듯.

 

 

 

 

 

 

 

 

봉인의 열쇠/닭봉

공뎀이 제일 심하다.

근데 애초에 QC가 문제인지

같이 구매하신 다른분도 비슷한 상태로 왔다.

 

 

 

 

 

 

 

 

 

꿈의 열쇠/꿈봉

 

 

 

 

 

 

 

 

케로짱

투명이 예쁘긴한데 나사 박혀있는게

너무 잘보여서 어쩐지 불쌍하다.

 

 

 

 

 

 

뚱한 표정의 스피넬

 

 

 

 

 

 

 

 

별의 열쇠/별봉

 

 

 

 

 

 

 

 

게고리로 달아줄수도,

큰 실리콘, 작은 실리콘고리 

세가지 방식으로 달아줄수있다.

 

 

 

 

 

 

 

이 작은 실리콘이 고전 다마고치에 달아주기 좋다.

오링만 빼면 안테나에 찰떡.

 

 

 

 

 

 

 

오링은 다시 끼우기가 쉽지않음.

필요한 것만 빼자.

 

 

 

 

 

 

 

 

 

우라타마, 엔타마 안테나에 찰싹.

요 고무링만 있으면 게고리 달린

다른 악세를 달아줄수도있고

안테나에 뭐든 끼워줄수있어서 아주 좋다.

 

카드캡터 체리 자체가 인기기도 하고

애초에 잘 나온 가챠토이라 

가챠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면 필구템.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