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은 부지런하게

다마고치 타마고 플레이 후기 : 포닛치 피규어 컨텐츠 추가 좋아좋아

갓반인 2024. 8. 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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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 2 포닛치 피규어.

타마고는 피규어가 와꾸가 기능인 것 외에

찐 기능도 들어있다 ㅋㅋ

포닛치는 부티크샵이 컨텐츠.

 

 

 

 

 

 

 

 

타마고 피규어 개봉 팁.

카페에서 본 팁인데 

블리스터 아래 부분은 이미 떨어져있다.

그사이로 칼을 넣어서 

톱질하듯이 썰면 깔끔하다.

 

 

 

 

 

 

 

 

블리스터는 완전히 분리하지않고 

살짝 남겨두어서 완전히 분리되지않게 썰었다.

 

 

 

 

 

 

 

 

포닛치 피규어는 상당히 야무지게 생겼는데

무광이라 야무짐이 돋보이네 ㅋㅋ

하트모양 칩이 본체와 연결되는 부분.

 

 

 

 

 

 

 

 

왼쪽이 포닛치 피규어.

오른쪽이 기본 마멧치 피규어.

 

기본 피규어는 기능 없이

게임 1종만 있는데 개노잼임.

받침대 클리어, 불투명 차이도 있다.

 

 

 

 

 

 

 

 

스타트 상태에서 멈춰놨던 여아 키우기 시작!

타마고는 이름을 지어주지않아서 

바로 시작이다.

 

 

 

 

 

 

 

뒤쪽에서 고정하고 앞으로 밀어주면

웰컴! 메시지가 뜨면서 연결이 된다.

 

 

 

 

 

 

 

 

피규어를 꽂아주고 나니

왼쪽에 화장대같은게 새로 생겼다.

피규어에 따라 룸 디쟌도 달라지는게 신기하네.

 

 

 

 

 

 

 

얼굴이 하얀 딸래미.

얼빡샷은 항상 귀엽다.

 

 

 

 

 

 

 

 

피규어 메뉴에 가니

게임, 샵, 아이템.

컨텐츠 3종 다 제대로 뜬다.

 

 

 

 

 

 

 

 

게임부터 해보려고 가는 길.

신기하게 피규어마다 이동수단도 다르다.

예쁘게 리본단 버스타고 고고싱.

이렇게 하나하나 디테일을 챙기던 반다이는

왜 유니를 그따구로 냈을까?

 

 

 

 

 

 

 

 

포닛치의 도트는 상당히 순둥순둥하다 ㅋㅋ

캐릭터를 주체로 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게임 파트너는 바꾸는게 별 의미가 없긴하다.

 

 

 

 

 

 

 

 

포닛치 두가지 게임 중 하나인 헌팅.

과녁을 좌우로 움직일 수 있고

궤적을 미리 추적해서 과녁을 자리잡고

가운데 버튼을 눌러서 캐치하면 된다.

생각보다 재밌는 게임.

 

 

 

 

 

 

 

멘홀 게임은 영판 우라 게임과 같다.

버튼 반응이 살짝 느린편이라

우라에서 할때보단 재미가 떨어지는 편.

 

 

 

 

 

 

 

 

아이템 샵에 가보니 거울을 팔길래 사봤다.

3400원이라 비싸지만..

뭔가 모션이 재밌을것같았다.

 

 

 

 

 

 

 

샵내 아이템은 그때그때 바뀌는건지?

일단 4개의 아이템만 보여줬다.

 

 

 

 

 

 

 

 

돈쓰는 김에 리모델링도 해줘야지.

기기내 들어있는 기본샵에서 리모델링을 할수있다.

 

 

 

 

 

 

제일 비싼방 ㄱㅂㅈㄱ

 

 

 

 

 

 

 

 

이전에 비해 많이 클리어해진 방.

방이 세상 깔끔하다 ㅋㅋ

흡족!

 

 

 

 

 

 

 

포닛치의 부티크샵에서 구입한 거울도 써보자.

 

 

 

 

 

 

 

 

대형거울이 방안에 설치되더니 

가까이 다가가니 캐릭터가 반사된다.

이햐.

 

 

 

 

 

 

 

거울보고 노는줄알았더니

갑분 거울속에서 그림자가 튀어나왔다.

악귀가 따로없네 ㅋㅋㅋㅋㅋ

 

 

 

 

 

 

 

 

거울에서 또다른 클론이 등장 ㅋㅋㅋㅋ

아 이쯤되니까 공포라고요.

 

 

 

 

 

 

 

클론은 더 늘어나더니 우리애기를 놀린다 ㅋㅋ

보면 우리애만 쭈글해서 울고있음.

애가 가지고 놀라고 사줬더니

감히 우리애를 놀려???

진짜 특이한 아이템 모션에 기가막힌다 ㅋㅋㅋ

다른 재밌는 모션이 또 뭐가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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