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 멀리서 온
타마고 웨이브1 기본 피규어 6종.
타마고가 흑다계의 피스로 불린다지만
피규어가 없으면 컨텐츠가 부족한 편.
피규어로 컨텐츠를 빼버려서
기본 피규어는 구입하는게
플레이를 즐겁게 할수있는것같다.
다마고치 센터에서 판매중인 피규어 칩.
웨이브1은 상대적으로 구하기 쉬운편이나
웨이브2는 구하기 어렵고 가격이 미쳐있다.
올클병이 있는게 아니라면
웨이브2는 칩으로 구입하는게
지갑건강에 좋을것같다.
wave 2에서 많이들 추천해주시는 마키코칩.
여행 컨텐츠가 있어서 볼거리가 많다는것같다.
오늘 찍먹해볼 예정!
허접하지않고 정품마냥 잘만들어져있다.
바이올렛치와 메메치.
패키지 상단에 8+라고 적혀있는데
6+라고 적힌것은 피규어가 무광
8+는 유광이라고 한다.
마메치와 쿠치파치.
피규어칩과 속지, 설명서 구성.
아래있는 것은 실제 쓸수있는 속지다.
챠마멧치 속눈썹이 어여쁘구만 ㅋㅋ
유광이라 반짝반짝하니 이쁘다.
보라색 타마고에는
챠마메치 속지가 잘어울릴것같아서
이걸 사용해보기로했다.
역시나 잘어울린다.
반짝이 포카 슬리브로 속지사이즈에 맞게 오려
겹쳐서 사용했더니 본체처럼 블링블링해짐 ㅋㅋ
실물로 보는게 더 잘보여서 슬리브 있으면 추천.
칩이 인식이 잘되는지 궁금해서
마키코칩으로 플레이를 해보기로 한다.
포닛치 피규어로 생겨났던
화장대가 사라지고 바로 상자로 바뀌었다 ㅋㅋ
피규어 메뉴도 세가지 다 인식 잘된다.
여행 컨텐츠에 걸맞는 사파리? 느낌의 관람차.
피규어마다 모두 이동수단이 달라서
요것도 하나의 재미.
사운드 블럭 게임은 뮤직스타와 같은 게임이다.
난 요거 좋아해서 재밌게 했다.
떨어지지않고 블럭에 숫자에 맞춰 밟으면 된다.
셔플셔플은 아이템을 무작위로
카드뒤에 숨기고 찾으면 된다.
카드 셔플이 보란듯이 느려서
잘보이긴한데 진행이 느려서 답답하다 ㅋㅋㅋ
샵에 가서 패키지 여행을 떠나보기로!
미국여행을 갈까~ 라틴여행을 갈까~ 하다
타마 리조트가 보여서 기분좀 내보기로 했다.
아이템 사용하기 누르니까
마키코칩에 딸려온 인테리어 상자를 오픈하고
아이템을 보여주는것도 너무 귀여웠다 ㅋㅋㅋ
디테일 장인일세.
역시 바다는 언제 봐도 좋구만 ㅋㅋㅋㅋ
파도 표현이 아주 좋다.
튜브타고 물놀이하더니만
큰 파도를 만나서 놀라서 도망치는 다마고치 ㅋㅋㅋ
여행 컨텐츠 자체가 얼마나 구현되나 싶었는데
꽤 디테일해서 흡족했다.
사길 정말 잘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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