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은 부지런하게

다마고치 타마고 플레이 후기 : 메멧치 피규어 컨텐츠 즐기기

갓반인 2024. 9. 1. 23:01
반응형

타마고 피규어 하나씩 도장깨기 중.

마멧치가 의상샵이라고해서

성인된김에 이것저것 입혀보기로 한다.

의상샵이라 그런가

왼쪽 가구가 옷장으로 바뀌었다.

 

 

 

 

 

 

 

 

 

마멧치를 만나러 가는 이동수단.

마멧치 더듬이 달려있는거 실화냐 ㅋㅋㅋㅋ

너무 귀엽네.

 

 

 

 

 

 

 

 

 

뭔가 팔다리 실같던 마멧치보다가

훌라의상? 입고있는 마멧치를 보니 귀엽다.

게임부터 고고!

 

 

 

 

 

 

 

 

HIT A NOTE

B 버튼으로 이동

A 버튼으로 힛

노트를 잡으면 된다.

생각보다 노트가 빠르게 흘러서 어렵다.

 

 

 

 

 

 

 

 

PANEL MATCH

영판 우라타마와 같은 게임.

도형과 패널을 일치시키면 된다.

변경할 도형끼리 동시에 누른다.

이거 재밌음.

 

 

 

 

 

 

 

 

의상샵가서 의상도 사주고 ㅋㅋ

 

 

 

 

 

 

 

 

ㅋㅋㅋㅋ비율 무슨일이야.

완전 모델이 된 우리집 바이올렛치.

의상적용하면 다 롱다리 되는게 너무 웃기네.

 

 

 

 

 

 

 

 

북한코트스타일같은데

바이올렛치라 소화하는듯.

브롯치로 달려있는 꽃이 잘어울린다 ㅋㅋ

 

 

 

 

 

 

 

 

비루한 내 전재산 590고치...

사주고싶은 웨딩드레스는 10000고치.

게임으로 벌 엄두조차 안나서 결국

다마고치센터를 켜서 치트키로 돈을 넣었다.

 

다마고치센터 사용법은 포스팅한적있어서

블로그내 검색 돌려보면 나올것이다.

 

사용법은 동일하고 옵션만 타마고로 바꾸면됨.

 

 

 

 

 

 

 

 

타마고는 치트가 고치포인트밖에 없다.

한방에 돈 이만큼 줌 ㅋㅋ

일판 한번 치트쓸때마다 900고치씩줬는데

이거보니 하 속시원하다.

 

 

 

 

 

 

 

 

 

내돈내산한 웨딩드레스.

곱게 키운 내딸 이쁘구나.

 

 

 

 

 

 

 

 

 

파카라고 했는데 뭔가 애기옷같네 ㅋㅋㅋ

 

 

 

 

 

 

 

 

오버롤 도트도 귀여웠다.

슈퍼마리오 재질로 화면을 뛰어서 지나감 ㅋㅋㅋ

 

 

 

 

 

달리다가 쿠당탕 넘어지는 바이올렛치 ㅋㅋㅋ

중앙에서 애교를 보여주는 다른 모션도 있다.

타마고에서 아이템을 쓸때

모션이 2종씩 들어있는게 있어서

여러번 써보는 맛도 있다.

 

 

 

 

 

 

 

 

넘쳐나는 돈을 소진하기 위해 음식도 사봤다.

타마고 기본 상점엔 리모델링/푸드만 판다.

그래서 기본 피규어가 필요한 것..

다양한 도트를 보려면 피규어가 필요하다.

기본 상점내용이 부실한데 비해

피규어로 컨텐츠를 너무 다 빼놔서

반다이가 좀 괘씸하긴 하다.

무조건 사게 만든거나 마찬가지니까.

 

 

 

 

 

 

 

 

거의 탈곡기 수준인 바이올렛치 ㅋㅋㅋㅋ

뼈 발라먹는게 전문가 수준.

 

 

 

 

 

 

 

 

기본상점인 리모델링샵 구경갔다가

20000고치의 바다배경이 떴길래 사봤다.

돈계산 안하고 돈쓰니까 너무 좋다.

현실도 이랬으면 얼마나 좋아 ㅋㅋㅋㅋ

 

 

 

 

 

 

 

 

 

방배경만 보다가 컬다에서 보던

야외배경을 보니 신박하네 ㅋㅋ

입체감 느껴지는 방구조가

일반 흑다와 달라서

타마고와 프렌즈가 섬세해보이는데 한몫한다.

 

 

 

 

 

 

 

 

 

 

정말 디테일하다고 느꼈던 부분.

흑다에서 밤마다 나오는 욕조샷이

바다배경으로 바뀌었다 ㅋㅋ

심지어 욕조는 물고기 ㅋㅋㅋㅋ

햐 진짜 타마고 마싯돠 냠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