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롤로 이전부터
유명한 집이었는데 드디어 가봤다.
원래도 유명했으나
티몬 환불대란때 사비로라도
환불 책임지고 다 해준다던 대표님이
주목받으면서 한번 더 유명해진듯.
돈쭐내줘야지 이런집은.
매월 15,16일 50% 상품권을 지급하는데
지급방식은 구매가의 50%를
할인쿠폰 형식으로 발급해준다.
상품권 지급일에는 사용 불가하고
지급일 이후부터 한달간 사용 가능.
근처 살면 나 맨날 한달마다 빵먹으러 올텐데..

애매한 시간이지만
상품권 행사중이라 그런건지 손님들이 꽤 있다.

기대없이 담았던건데 꽤 맛있다.
배고파서 바로 먹어서 사진도 못찍음.
소금빵 느낌으로 살짝 바삭한데
베어물때마다 꿀이 촉촉해서
단짠하니 넘 맛있음.

화이트롤의 원조가 이집이라는데
정확힌 모르겠으나
일단 워낙 많이 파는 형태라
안먹어도 무슨맛인진알겠다.
그치만 이 보들보들
아기궁디같은 요 빵을 어케 참냐고 ㅋㅋㅋ
인당 2줄 제한이라는듯?


전자렌지 돌려먹음 더 맛나다는 바게트들.
요친구들도 맛있다.
바게트가 딱딱하지않고 말랑하고
소스가 낭낭해서 더 촉촉하게 즐길수있다.
개인적으론 연유가 더 맛났다.

세대주님이 좋아하는 통팥찹쌀도넛.
이것도 말모 항상 평타이상 하는 맛.

주차는 계산 줄 옆에서
직접 등록가능한데
시간도 여유있게 넣을수 있어 좋았다.
주차장이 넓은 편은 아닌데
빠듯할 경우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1시간 무료가 가능해서
그쪽에 주차하는 방법도 있겠다.

일단 간단하게 구입 완료 ㅋㅋ
쿠폰 받은건 다음날 쓰러 다시 와야지.

저녁먹고 난 후 술안주로 야무지게 먹기 ㅋㅋ

밀도있고 부드러운 쫀쫀한 빵과 크림 조합.
당연 맛있음 ㅋㅋㅋ
밥먹고 먹으니 배불렀지만 그래도 들어가는 맛.

연유바게트는 다음날 사봤다.
전자렌지 돌려서 연유가 초크초크.


말랑말랑하면서 연유 찍어서 먹으면
부드럽고 달달하니 커피랑 딱이다.

찹쌀도넛 손꼽히게 담백하다.
손으로 그냥 잡아도 기름이
거의 나오지않을 정도로 담백하다.
깔끔하고 찹쌀의 쫀쫀함을
오롯이 즐길수 있어 좋았다.

롤케이크도 하나 사왔는데 옛날 제과점 느낌.
크림은 단단한 버터크림이라
포슬포슬하면서
적당히 무게감있는 시트와 잘어울린다.
마찬가지로 커피랑 잘어울림.
예전에 에쉬레 버터롤케이크 좋아했는데
그런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전반적으로 다 좋은 재료를 쓰는듯했고
빵도 다 맛있게 먹었다.
온라인 택배도 가능하니
거리가 멀다면 택배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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