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추천 푸드 프리미엄 양념 회덮밥 / 린지 블랙 올리브

전에도 간단히 리뷰한 적 있는
코스트코 양념 회덮밥.
양도 많고 맛있어서 추천하는 음식.
 
코스트코 벨기에 커피 캔디
 
 
 
 
 
 
 
 
 
 
 
 

19,99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선도 좋은 연어, 새우, 날치알, 연어알의
회덮밥을 둘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분다버그 진저비어 캔
 
 
 
 
 
 
 
 
 
 
 
 
 
 
 

처음 사본 린지 블랙 올리브.
양이 많아서 항상 고민하다 안샀는데
통조림인데 대체 고민은 왜한거지?ㅋㅋ
원래는 투명 플라스틱통에 담긴
냉장 그린올리브를 구입해서 먹었는데
맛있지만 씨가 너무 번거롭다.
짜기도 짜서 물에 담궈서 짠기를 좀 빼서
먹어야 괜찮았는데 이건 많이 안짜고
간편하게 샐러드로 먹기 좋다고해서 사봤다.
 
 마누카꿀
 
 
 
 
 
 
 
 
 
 
 
 
 
 
 

라지라더니 크기도 크고 실하네.
하나 집어먹어보니 안짜고 마음에 든다.
아주 단단한 식감은 아니지만
아주 무르지도않아서 괜찮았다.
어차피 캔 따면 금방 먹으니까.
 

 
 
 
 
 
 
 
 
 
 
 
 
 

종종 사오는 로메인.
가격도 저렴하고 씻어서 먹기도 간편하다.
쌈으로도 잘어울리고
대충 손으로 찢어서 샐러드로 먹기도 좋고.
이번주엔 상태가 좀 안좋았다.
 
숙성 세꼬시 도다리
 
 
 
 
 
 
 
 
 
 
 
 
 

올리브가 많아 보인다고?
모자라서 더 추가함 ㅎ..
 
숙성 광어회
 
 
 
 
 
 
 
 
 
 
 
 
 

우리집 만능 소스 참소스.
샐러드 드레싱 사오면
맨날 버리게 되서
그냥 참소스 하나로 모든걸 해결한다.
고기랑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 소스로도 좋아서 휘뚜루마뚜루 잘쓴다.
 
 제주도 딱새우회
 
 
 
 
 
 
 
 
 
 
 
 
 

곁들일 샐러드까지 먹을 준비 완료!
 
프랑스산 짜지않은 그린 올리브
 
 
 
 
 
 
 
 
 
 
 
 
 
 

밑에 밥이 얇게 깔려있고
위에는 다 회로 덮혀있어서 가성비 최고시다.
시소가 향이 정말 독특하다.
 
 오가닉 그린 올리브

 
 
 
 
 
 
 



 
 
 

원래대로면 그대로 퍼먹는거겠지만
귀찮아서 와사비 넣고 비벼버림 ㅋㅋㅋ
숟가락으로 와구와구 퍼먹으면 존맛탱.
와사비를 듬뿍 넣어주는게 포인트.
 
스시류 중에선 가장 가성비 좋다고
생각하는 푸드라 한번쯤은 먹어보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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