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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읽어보자 4

귀멸의 칼날 귀칼 도공마을 4주차 특전 상현집결본 내용 / 실물사진

귀칼 선행상영 드디어 마지막 주차. 2주차의 네즈코 네컷 줄때 빼곤 매주 가서 특전을 타왔다. 모아보니 뿌듯하네. 영화보면 특전을 준다는것을 이번에 알고 모으지도 않던 포스터까지 모으러 부지런히 다녔다. 한가지 아쉬움이 남는다면 첫주차때 일반,4D 관람때 주는 PET 포스터를 못모앗서.. 거기 아카자 있어서 갖고 싶었는데 매물은 비싸지고 교환도 안구해지네.. 1주차 특전, 3주차 특전이나 후기는 다른 포스팅에 있다. 일단 간단히 이야기하면 2기 10화+2기 11화+3기 1화(선행상영분) 이렇게 구성되어있으며 중간 편집이 없어서 불친절한 것은 감안하고 봐야한다. 맨처음 볼때 아맥에서 봤더니 두번째 일반관은 역체감이 심해서 다시 세번째 관람은 아맥으로. 화면 큰것보다도 사운드가 너무 달라서 좋은 관람이었다...

귀칼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도공마을 3주차 특전 + 2회차 관람

오늘도 조조로 달리고 왔다. 포토플레이 텐겐뽑을까 아카자 뽑을까 고민했는데 흰사진은 다 날라가네. 그냥 텐겐 뽑을걸.. 마침 잉크가 떨어져서 직원분오셨었는데 이야기하니 한장 더 뽑아주셨건만 똑같았다. 원래 이게 한계인가봐. 스즈메의 문단속 2주차 특전도 시작. 필마나 동화책 둘다 예뻤지만 딱히 또 관람할만큼은 아니어서 패스. 선택과 집중으로 귀칼에 올인하겠다. 야당 CGV는 전좌석 리클라이너라 편하긴 무지 편함. 어찌나 편한지 같이간 세대주님은 2회차라고 잠들으심. 3관 C열 중앙인데 다음에 또 예매하면 더앞으로 가서 볼것같다. 관은 작은데 스크린은 거리가 좀 있다보니 맨앞이어도 안 불편할것같은 느낌. 1회차 관람을 아맥에서 해서 다행인게 일반관은 확실히 사운드가 아쉽더라. 화면 큰건 둘째치고 사운드가 ..

갓반인이 본 스즈메의 문단속, 귀칼 상현집결(보는 순서) 특전 및 후기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 덕질도 하고 애니도 보고 즐겁게 지낸 한때. 올해 우연히 귀칼을 봤다가 빠져들어서 현재 굿즈까지 사는 사람됨. 늦덕하니 무열보고나니까 상현집결 바로 떠서 좋다! 귀칼 개봉하자마자 보고온 사람으로서 평점이 이상했는데 무열같은 극장판인줄알고 평점테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건 극장판이 아니라 2기 10화, 2기 11화+ 이번에 공개된 3기 1화 선행상영분이다. 뭘 보러가는지는 알고 욕하자. 크레딧으로 욕하는거면 ㅇㅈ 귀칼 보는 순서는 1기 (남매의 연➡️아사쿠사➡️장구저택 ➡️나타구모산➡️주합회의) 무한열차 2기 환락의 거리 3기 도공마을 순 고로 영화관에서 귀칼 볼거면 최소 2기 9화까지는 보고 가자. 아마 선행상영이라 이번달까지 정도밖에 안할테니 볼꺼면 빨리 ..

추천도서 / 읽어볼만한책 / 읽을만한책 이번주 간단 리뷰

숏츠보는 시간이 아까워 차라리 그시간에 책을 읽자 하고 이번주 대여해서 읽어본 책들. 기록의 쓸모 빼곤 끝까지 다 읽었다. 기록의 쓸모는 문장을 꾸미거나 있어보이고 싶어하는 뉘앙스?의 문장을 좋아하지않는다. 단정하고 깔끔한 문장을 좋아해서 SNS의 오글거리는 감동문구도 좋아하지않는데 딱 그런 감성이라 끝까지 읽을 수가 없었다. 허지웅님의 책도 그런 느낌이라 끝까지 못읽었는데 그런류 좋아하면 잘 읽으실듯. 대충 내가 읽은 부분을 보면 글이나 사진, 메모 등 방식에 구애받지않고 다양하게 기록하는 것이 인생의 레퍼런스를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같다. (이야 책한권 다봤다!) 일기 쓰는 법 호로록 쉽게 읽히는 책. 일기는 쓰고 싶은데 뭘 써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시도하기도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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