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만 있던 바구니 시절을 지나빙글빙글 화면을 돌아다니는 포켓왕씨.1~2세 사이 요람에 누워있고2~4세까지가 이 시기인듯하다.오늘 5세가 된 포켓왕이시스템상 성견위치로 자라났으니까 ㅋㅋ 포켓왕의 귀여운 포인트 중 하나는나이를 개월로 먹는다.1개월2개월3개월 이런식으로 ㅋㅋ우리 강쥐는 지금 3개월차인 것!이렇게라도 강아지 키우는 맛을느끼라는건지 소소하게 귀엽다. 밥주니 개밥그릇에서챱챱하고 먹는 것이 귀엽다.이제 혼자서도 잘먹는씩씩한 갱얼쥐로 자랐다. 배가 부른데 계속 밥을 준다면날 무시하며 뒷다리로 긁적대는강아지를 볼수있다 ㅋㅋㅋㅋㅋ묘하게 킹받네. 놀아달라는 호출.이제 강아지 시절이 되어공놀이와 혼내키기 메뉴가 추가되었다.놀아달라고 공물고왔으니공가지고 놀아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