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은 부지런하게

귀칼 굿즈 요모조모와 넨도돌 (쵸코노코/스와라세타이/룩업/키탄클럽)

갓반인 2023. 4. 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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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굿즈는 최근 사고싶은 마음이 없어서
은근히 사모으는 귀칼 굿즈 이야기.
 
인형류나 지류는 꾸준히 모아왔지만
개인적으로 인형류가 가장 취향이고
실물 피규어는 부담스러워서
미니 피규어 위주로 구입하는 중!

그치만 판타지 아카자는 좀 갖고 싶을지도..
 
 
 
 
 

귀칼 초코노코/쵸코노코

나사빠진 얼굴을 한 망충함이 매력.
 
 
 
 
 
 
 

실바니안 패밀리 소품과 잘맞는다.
 
 
 
 
 
 
 

레고와도 잘맞는다.
 
 
 
 
 
 
 
 

장르간 최애끼리 티타임.
너, 오니가 되지 않겠나.
 
 
 
 
 
 
 

귀칼 허그캬라/ 스와라세타이

발판을 떼고 이렇게 앉히는 것도 가능하다.
머리가 무거운 쵸코노코와는 달리 잘 앉아있는다.
 
 
 
 
 
 

쵸코노코와 허그캬라는 닮았다.
망충마충.
스와라세타이가 정말 잘뽑혀서
전캐릭터 다 모아도 좋을듯하다.
 
 
 
 
 
 

메가하우스 룩업 우즈이 텐겐

이건 지금 앙스타에서
내준다고하면 살 용의 1000%
정말 귀여운 굿즈.
 
 
 
 
 
 
 

모가지도 양옆으로 까딱까딱 움직일수 있다.
 
 
 
 
 
 
 
 
 
 

개인적으로 귀여워하는 굿즈들과 나들이.
 
 
 
 
 
 
 
 
 
 

점프샵 텐겐 생일 아크릴 블럭

꽤나 예쁜 아크릴.
최애라면 사주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이중으로 되있는
아크릴을 좋아하는데 선명도 최상!
 
 
 
 
 
 
 

뒷면에서도 원화부분 감상 가능!
두께감도 좋아서 전시할때 좋다.
귀칼 아크릴 중엔 2020 아크릴과
아크릴블럭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
 
 
 
 
 
 
 

굿스마일 포켓마케트 포켓마켓

낱개로는 비싸서 그냥 박스로 삼 ㅋ
 
 
 
 
 
 
 
 

굿스마 버전 레고 미피같다.
 
 
 
 
 
 
 
 

하체는 돌려서 뜯어주고
나머지는 걍 조립하면된다.
다리는 앉힌 버전 세운 버전 두가지.
 
 
 
 
 
 

빙글빙글 돌리면 바로 똑 떨어진다.
 
 
 
 
 
 
 

앉힌 모습.
개인적으론 서있는게 더 귀엽다.
 
 
 
 
 
 
 

작지만 깔끔하게 잘 나왔고 얼굴 표현이 예쁘다.
겐야는 총들고 있으면 더 좋았을거같은데.
 
 
 
 
 
 
 
 

아카자 미니피규어 3종.
초코노코/ 스와라세타이/ 포켓마케트
 
 
 
 
 
 
 
 

이건 깨진건지 원래 이런건지..
아카자 머리만 이런데 왜이런지모르겠다.
구매후기가 너무 없어서
다른것도 이런가 확인도 안되고.
그냥 끼고살아야지..
 
 
 
 
 
 
 
 

일반대원들도 검들고 있는데
혼자 도시락 들고 있는 기둥.
쿄쥬로, 오니가 되지않겠나.

우마이! 우마이! 우마이!
 
 
 
 
 

넨도와 나란히 놔주었다.
 
 
 
 
 
 
 
 

귀칼 앉아있는 키탄 클럽

총 25종 세트에 특전은 이노스케 탈벗은 버전.
어딘가 앉혀놓을수 있다.
스와라세타이가 전종을 모으기
부담스럽다면 이녀석이 좋은 대안이 될듯.
 
 
 
 
 
 
 
 

작지만 디테일은 잘 챙겨가고있다.
아기자기해서 모아두면 모아둘수록 예쁘다.
 
 
 
 
 
 
 
 

어느정도로 작냐면 이만큼.
가챠캡슐 가격이랑 또이또이한데
퀄은 비슷하거나 좋은 정도.
 
 
 
 
 
 
 

얼굴이 특히 잘나온건 루이, 사비토, 미츠리.
 
 
 
 
 
 
 
 
 

넨도돌 만들기!

넨도돌이지만 옷은
오비츠와 호환이 가능하다.
물론 조금 큰건 감안해야한다.
바디를 운좋게 빠르게 구한 덕분에
오비츠 옷을 급하게 샀다.
기모노도 구입했는데
따로 구입했더니 아직 안왔네.
 
직접 만드는 샵 아닌 이상
다 중국에서 떼오는데
타오바오나 알리 구경가보면
가격 차이가 꽤 난다.
 
국내 배송으로 빠르게 보내주는데는
시간이라도 아껴주니 그러려니 하지만
배송비는 해배비 받으면서
가격도 두세배 차이나는 곳이 대부분이다.
 
어차피 그시간이 그시간이니
그냥 알리에서 구입하는 것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타오바오는 해킹당한적이 있어서..
네이버페이 결제도 되고
검색도 편하고 직배도 편한 알리를 추천!
타오바오보다는 조금 더 비싼듯하다.
 
 
알리도 같은 판매자인데도 불구하고
물건마다 배송비 붙이는 곳이 있으니
구매단계까지 넘어가서 잘 확인해야한다.
나는 저만큼에 4천원 냄.
배송비까지 다합치면 4~5만원 정도였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
 
 
 
 
 
 
 

입히기 좋게 찍찍이 처리 되어있다.
생각보다 더 귀여운 디테일이다.
 
 
 
 
 
 
 
 

아니 양말이 진짜 쬐금한데 ㅋㅋㅋㅋㅋㅋㅋ
 
 
 
 
 
 
 

넨도돌은 더 쬐끔해서
양말이 남아돈다 ㅋㅋㅋㅋㅋㅋ
 
 
 
 
 
 
 

기모노랑 같이 신기려고 구입한 신발.
기모노야 얼른 올래?
 
 
 
 
 
 
 

모가지 떼고 입히는 쪽이 훨 씬 수월하다.
 
 
 
 
 
 
 

머리는 먹는 얼굴 파츠로 갈아끼워주고.
 
 
 
 
 
 
 
 
 
 
 

상의에 포함되어있던 초커는
자석타입이라 편하다.
이것도 모가지끼우기전에 올려두면 편함.
 
 
 
 
 
 

진짜 깜찍 ㅋㅋㅋㅋㅋㅋ
쿄쥬로는 머리가 커서 모자가 안들어간다.
 
 
 
 
 
 
 
 

저 손 앙증맞은거하며 빵빵한 볼따구 ㅠㅠ
 
 
 
 
 
 
 

자립은 되는데 조금 불안한 편.
 
 
 
 
 
 
 

안에 뭐가 들었나 들여다보는 듯한 쿄쥬로.
 
 
 
 
 
 

우울할때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올듯.
아주아주 만족한다!
 
 
 
 
 
 
 
 
 

최애 오비츠는 참으로 만족도가 높구나.
마지막은 귀여운 쿄쥬로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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