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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은 부지런하게 119

중스타 앙스타 유사코롯타 A.D박스 언박싱 / 택배깡 / 실물 / 후기

작년에 예약해놓고 드디어 받아본 유코. 관세컷이 올라줘서 두박스 한번에 받았다. 구대 이용해서 국배비 포함 219,000원에 구입. 두박스 한번에 받으며 배송비 6,000원을 아껴서 총 구입가 213,000원. 개당 8500원 꼴로 구대 치곤 좋은 가격이라 생각한다. 직접 구매하면 더 싸지는데 배대지도 쓸줄알지만 안쓰는 이유는 한번 타오바오에서 데인적이 있어서.. 그냥 구대가 속편하다. 낙애두샵이 쿠팡에 입점해서 다음에는 카드 써서 거기서 구입해볼 예정. 걸레짝되서 오던 박스들에 비하면 양호하게 왔다. 물론 걸레짝되고 구멍나서 와도 내용물 이상있던 적은 없었다 ㅋㅋㅋㅋ A박스는 총 13개, 나머지 박스들은 12개 들어있다. 순서대로 까면 유닛대로 나온다. 겉봉 > 부직포 > 유코. 1탄은 보호필름 없는거..

앙스타 택배깡 / 굿즈깡 / 중스타 5주년 반지 / 포스터 / 뱃지 / 파샤

쫌쫌따리 사던 굿즈들 또 모여서 한번에 리뷰해버리기. 유사코롯타도 두박스 배송중이긴한데 언제올지몰라서 따로 리뷰해야겠다. 처음에 구대로 살때 두박스 따로 결제했는데 관세컷이 올랐다고 두박스 한번에 배송해주셔서 지금 두박스 같이 오는중. 이야 신난다!!! 솜소미 마켓 솜인형옷 10cm 솜옷 블랑누아 누이의상 앙스타 누이가 머리통이 커서 그렇지 10cm 의상이 잘맞아서 주문제작 넣고 기다리던건데 실제로 입혀보니 좀 애매했다. 옷이 애매한게 아니고 인형이 애매해.. 옷은 예쁘고 작지만 꼼꼼한 의상이다. 아무튼 시착해보고 바로 다시 판매해버린 비운의 의상. 근데 이러고 10cm 발키리 솜을 또 샀네. 그냥 가지고 있을걸. 20cm 속성솜 나항니키 / 캬핫린네 린네냥, 니키묘 못사서 맨날 우울했는데 이친구들 보고..

앙스타 택배깡 (파샷츠/푸니빈즈/코롯토/하트클카/피쿠리아)

간만의 포스팅. 역시 난 작심삼일이 어울리는구만.. 최근 굿즈도 게임도 시들시들해서 받은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후기 남김. 환율 한창 비쌀때 다 사뒀더니 몇주만에 100원가까이 떨어지는거 실화냐. 이럴때 멜칼 털어야하는데 전같았으면 신나서 털었을 것들을 지금은 멜칼 보는것조차 귀찮다. 속쓰리긴하다만 뭐 빨리 받아보았으니 그걸로 되었다... 코롯토는 작년에 예약해뒀던건데 관세컷이 남아서 멜칼에서 좀 사서 합배했다. 3월 18일 출시라 4월은 되야 도착하겠네 했는데 3월 18일에 구대에 도착함. 중스타에서 맨날 굿즈 늦게 발송하는것만 보다가 일본의 칼같은 출시일에 감탄했다. 앙스타 피쿠리아 컬렉션 하트 클리어 카드 / 하트클카 살말했던거지 사야지한건 아니었는데 이걸 활용해서 꾸민걸 트위터 검색해서 보니 사..

앙스타 새끼오타쿠의 홍대 굿즈샵 탐방/투어 일기

지난주말 홍대 굿즈샵을 소소하게 둘러보고 왔다. 일주일이 지나서야 드디어 포스팅을 하네. 애니메이트빼곤 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재밌게 구경하고 왔다. 정보성 ㄴㄴ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한 일기로 편하게 봐주길! 누워서 빈둥빈둥 트위터를 켰는데 레브앙루나에 유사코롯타 케이스가 입고됐다는 트윗을 발견! 유코케이스 대신 담배케이스로 사면 된다는 정보도 봤는데 담배케이스는 유코케이스보다 더 비싸더라. 이런 투명 명함 케이스 파는데 100퍼 있을거같은데? 계속 몇날몇일 뒤졌는데 도저히 못찾았다. 그런데 개당 1,200원..? 이거 안사면 안되지않나?? 부랴부랴 공구탔던 분께 물어보니 개당 약 이천원 가량으로 공구가보다도 저렴했다. 물론 공구 잘타면 비슷한 가격이긴한데 현재 환율오름+ 중국 상황상 언제올지 모름+ ..

앙스타 크비 위주 굿즈 택배깡 이것저것

앙스타 아르카나 카드 컬렉션 신캐는 아르카나 카드가 없어서 군침만 흘리다 3탄은 신캐들도 등장! 작년에 공구 타서 올해 1월에 수령했는데 기다리는 기간이 너무 지루하다. 한창 물량 쏟아지면서 장당 2천원에 장터에서도 또 샀다. 오히려 공구가는 2천원에 해배비도 따로 내서 더 비쌌음ㅋㅋㅋㅋ 구입못했다고 플미 너무 높게 주고 사지말고 아르카나 5월에 또 재판하는거 예약받고 있던데 기다렸다가 사는것도 나쁘지않아보인다. 확실히 니키가 5성 일러라 예쁨. 뒷면. 1단 점보 콜북 퐁신퐁신하고 귀엽다. 앞면이 뚫린 형식이라 파샤 넣으면 상할지도 모르니까 내가 그린 그림 스티커로 뽑아서 넣었다. 다이소에서 2천원인가 3천원 주고 뽑았던거같은데 색이 많이 날라갔지만 나름대로 흡족. 옆으로 끼우는 형식이라 위쪽이 뚫리지않..

앙스타 클리어 키챰 5탄 크레이지비/유성대/마다라

클리어 키챰이 재판 떠서 5월에 출시 예정이다. 현재 예약기간 중으로 공구 뜬거 보고 아미아미 들어가본 구매 가능한 재고품이 있더라. 고민하다 실물이 예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결국 한박스 삼. 아미아미 구매해본 자의 구매 방법/팁 아미아미는 애니메이트에 비해 할인을 많이해주고 직배도 가능해서 직구 초보자에게 이용하기 좋은 곳이지만 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부피가 크면 해배비를 폭탄처럼 맞는다. 물론 부피와 무게에 상관없이 직배라서 기본 해배비가 거의 만원 가까이 된다. 뭐 해배비 내도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하지만. 여기에 부피, 무게 + 하면 배송비가 눈덩이 불리듯 커지는데 빅망 3개 샀을때 배송비만 4만원 정도 나왔다. 빅망은 알라딘에서 예약판매할때가 최고의 구매 기회인듯. 주문서 넣고도 입금 전..

다이소에서 천원으로 파샤/뱃지 거치대 가성비로 만들기

뱃지와 파샤는 계속 사는데 전시할 곳은 한정적. 그냥 바닥에 두자니 예쁘지가않아서 거치대 알아보는데 다 돈이다. 굿즈 사는데도 시간과 돈을 갈아넣어서 마련했는데 전시하는데 또 돈을 써야 돼? 합리적 불만을 갖는 나같은 사람은 다이소에서 이걸 사도록 하자. 물론 제대로 전시하고 싶다면 예쁜 거치대 사면됨 ㅇㅇ 나름 괜찮은 효과! 아님말고 다이소에서 팔고있는 아크릴 거치대가 이미 있지만 모양이 너무 화려하고 마음에 안들어서 쓸 마음이 안들었다. 그래서 집에서 활용할거 없나 찾아보다가 발견한 이것!!!! 이것은 바로 다이소 타공보드와 같이 판매하는 3x3 후크걸이. 이거말고 후크가 좀 더 길고 적게 들어있는 제품도 있지만 후크가 더 길어지면 무게 중심을 못맞춰서 쓰러지고 거치대로 쓰기 불가할 것같다. 1,00..

팝콘게임즈 카드 슬리브 63588 / 5687 구매후기 (Feat.앙스타 파샤)

앙스타 스냅미와 메탈카드는 기존 파샤보다 너비가 얇다. 파샤 슬리브로 버텨보려고 했는데 남아도는거 보니까 예쁘지가 않아서 결국 참다참다 슬리브를 새로 샀다. 아이돌 포토카드용 슬리브가 딱 맞는듯했고 팝콘게임즈 카드 슬리브를 많이 쓰길래 재입고됐을때 겟! 구입하는 김에 파샤용 슬리브도 새로 샀는데 보드엠 슬리브 후기는 많아도 팝콘게임즈 슬리브는 후기가 없더라. 샀다가 안맞으면 낭패니 검색해봤는데 팝콘의 63588 슬리브가 오히려 보드엠 6590 사이즈보다 크다는 후기가 있어서 안심하고 구입했다. 차라리 큰게 낫지 작으면 못쓰니까. 다행히 아주 잘맞는다! 보드엠 슬리브는 슬리브 크기를 표기하고 팝콘게임즈 슬리브는 카드 크기로 표기해서 표기의 차이라고 한다. 또 너무 클까봐 걱정했는데 핏되게 리뉴얼되서 나와서..

앙스타 드림라 아크릴+산리오 두근두근 라이트 아크릴 스탠드

요즘 산리오에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보자마자 참을수가 없던 이것. 나도... 나도!!!! 나도 하고싶어!!!!!!! 애들별로 디자인도 하나같이 전부 귀엽다. 다사고싶었지만 지갑이 얇아서 반만 사기로함. 쿠로미, 시나모롤, 마이멜로디가 제일 내눈에 예뻐보여서 세개 샀다. 개당 17,000원에 삼. 요즘 쿠로미가 너무 귀엽다. 세개 다 전시할 공간은 안나오고 하나만 딱 까기로 했는데 난 니키 5주년 아크릴을 전시할꺼라 푸른색이 어울릴 수 있는 시나모롤을 오픈했다. 정말이지 귀엽군요. 저 틈새 사이에 아크릴을 끼워주면된다. 3mm 이내로는 다 들어간다고 한다. 요즘 노트10이 맛이 가려는거같다. 초점 무슨일이야 ㄷㄷ 라이트 켜는 똑딱이가 바닥에 있는것이 흠이다. 뒷편에 달렸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조립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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