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벌레 덕질하는 일반인

중매할머니를 만나속전속결로 결혼 마치고새 아가가 태어났다. 컬다는 알단계만 지나도바로 사라지는데흑다는 부모세대와 같이돌아다니는것이 제법 귀엽다.하찮고 조그만 이불 ㅋㅋㅋㅋ           편하게 잘수있게 불을 꺼주자.           쿠치팟치는 다마별로 가고새아가와 시작하는 하루.여아라서 기분이 조크든요.          종종거리며 보여주는애교들도 귀엽다.이제 통신이 가능해져서부모세대에게 용돈을 받으러 가보겠다.부모가 있어야 받을 수 있어서2세대부터 쭉 가능.            통신 메뉴 - 휴대전화.           우편 메뉴.            패스워드.           여기다 코드 넣으면 된다. 패스워드는 부모에 따라 달라진다.난 이전 세대가 쿠치팟치여서쿠치팟치 비밀번호를 찾아 넣어주었다..

히낫치? 히나치로 자라난 아이.어딘가 익숙한 모양새다 했더니만 한교동과 많이 닮아있다.         이정도면 도플갱어 수준.이친구 다가온 얼굴이 꽤나 부담스럽다.케타마는 맨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언제든 다마고치의 애교나 얼빡샷을 볼수있다.           우리 사이 거리감은 이정도가 좋겠어. 산란기에선 캐릭터마다정해진 전용 아이템이란 것을쓸수있기때문에미리 돈을 모아두는 것이 좋다.어떤 아이템인지 따라 다르긴하지만대략적으로 천 고치 이상 필요하다. 케타마는 아이템 사용 시도트가 꽤 귀여운 편이라 추천추천!           가장 만만한 1번 게임.음표를 받아주면 되는데20개 모아서 50고치 받는게 효율이 좋다. 100개 모아서 100원 받을래,20개 모아서 50원 받을래?? 20개 모으던 99개 모으던 ..

현재 2세대째 키우고 있는 케타마. 1세대는 못생긴넘이 나와서 중매할매가 오기만을 손꼽아서 호로록 장가보내벌임ㅋㅋ 2세대는 좀 이쁜넘이 나와줬음 좋겠는데 케어미스 오지게 나는중.. 케타마는 부모가 생기고 나면 2세대부터는 용돈을 3회차까지 받을수있는다. 주머니사정이 여유로우니 고치대왕을 만나보기로한다. 공략은 다플 카페보고 함. 일단 돈보내러 가기. 용돈 메뉴. 현재 내 소지금. 가운데 버튼 누르면 화면이 넘어간다. 이게 고치대왕에게 보낸 포인트. 나는 아직 상납 전이라 0으로 보인다. 가운데 버튼을 다시 눌러주면 돈보낼거니? 물어본다. 날개달고 사라지는 내돈. 10~90고치까지 전송 가능하며 천고치를 전송하려면 노가다로 보내야함ㅋㅋ 돈이 여유가 없다면 세대를 이어서 전송이 가능하다고 한다. 천고치 채우..

12월에 첫출시한 짱구 나노다마고치. 짱덕들이 많아 박터질거라 생각했지만 재고가 무진장 많은 모양? 초코비 디잔이 사고싶었던지라 최근에 구입해서 즐기고 있었다. 키링도 미리 사뒀지롱. 반남코 네이버몰에서 구매한적없다면 20% 쿠폰받을수있음. 쨍한 색감이라 너무 이쁘다. 실제로 보면 내가 좋아하는 컬러가 아니더라도 쨍한 놈이 무조건 이쁘더라. 다행히 양품. 내사랑 컬러 군번줄 ㅋㅋㅋ 나노가 메추리알보다 좀더 커서 키링이 무지 크게보인다. 산부인과에서 태어나는 다마고치는 니가 처음이야. 어떻게 케어하느냐 따라 캐릭터가 바뀔텐데 지금 나온지 얼마안되서 공략이 음슴. 훈발놈이 배드케어로 추정되어 열심히 키웠다. 나노도 기분좋을때 C버튼을 누르면 얼빡을 볼수있다. 캐릭터 옆에 장난감이 쌓여있을땐 치워주자. 다행히..

사실 내가 갖고 싶던 기가펫은 이것. 고양이도 귀엽고 반짝거리는 스켈레톤 쉘이 너무 예쁘다. 11번가 아마존에서 송료 포함 2.5에 구입했다. 다마고치 픽스나 픽스파티를 구매할때에도 11번가 아마존을 이용하면 좋다. 특히 11일마다 하는 11절에는 5천원 쿠폰을 줘서 더 저렴하게 살수 있음. 나는 픽파를 4.6 정도에 구입했었다. 배송도 일주일 안으로 무지 빨리 온다. 반다이 조르디 다마고치 박스 뜯을때 뒤집어서 까는 것이 좋다. 고정이 안되있어서 걍 뚝 떨어짐 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미국감성인가 뭔가냐... 기가펫 세개 들였는데 세개 다 공뎀 가지고 있음. 솔직히 예민하면 기가펫은 구입을 추천하진 못하겠다. 반다이 오리지널 다마고치 드리미 기존에 샀던 강아지. 박스는 콜렉터 에디션으로 지금은 다 박스로 ..

귀여운 산리오 스미코 구라시 다마고치. 시리즈가 다양한데 내가 리뷰하고 있는 것은 최신판인 밋케. 돌봐주지않으면 묘비를 봐야하는 육성형 다마가 아닌 방치형 다마라 심심풀이로 즐기기 좋다. 밋케의 경우 카메라를 통해 색을 추출하고 앨범을 수집해나가는 게임. 미츠를 즐겁게 하는 중이라 처음엔 수집형? 흠.. 했는데 볼매여서 결국 샀다. 현직일때 구매하는게 가장 저렴한 것이 수집의 기본아닌가! DX 버전이 갖고 싶었지만 가격이 꽤 비싼편이라 일반판으로 샀다. 나중에 사고 말테다. 수집형이라 현생 부담없이 힐링한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플레이 가능한 게임기다. 다마고치 픽스파티도 카메라로 색상을 추출하는 면은 비슷하나 픽스의 경우 미츠마냥 육성은 계속 해줘야한다. 육성형 다마가 부담스럽다면 이런 수집형 다마를 통해..